클로브 MCP로 회사 자금과 손익 관리하기 ⑤ (완결) — 13주 자금계획, 월요일 아침 자금일보가 알아서 도착한다

나는 재무회계 22년차 회사원이다. 재무 인생에서 제일 심장 떨리는 질문은 이거다. “다음 달 말에 대출 상환 돌아오는데, 돈 되나?” 사장님은 지나가듯 묻지만, 이 질문에 “아마도요..”라고 답하는 순간 재무팀의 신뢰는 끝난다. 잔액(1편), 손익(2~4편)까지 왔으면 마지막은 미래다. 앞으로 13주, 돈이 언제 마르는지 미리 보는 것. 경영관리의 끝판왕, 13주 자금계획(캐시 포캐스트) 이다. 거창해 보이지만 재료는 이미 다 있다. … 더 읽기

클로브 MCP로 회사 자금과 손익 관리하기 ④ — 월간 손익 리포트, 구글 시트 QUERY로 자동화하기

나는 재무회계 22년차 회사원이다. 매달 월초가 되면 똑같은 보고서를 만든다. 계정과목별 지출, 전월 대비 증감, 매출 추이. 지난달 파일 복사 → 이름 바꾸기 → 숫자 갈아끼우기 → 수식 깨짐 → 아익후.. 이 짓을 20년 했다. 여러분은 하지 마시라. 1~3편에서 클로브 MCP로 숫자를 뽑는 법을 배웠다. 그런데 대화창 안의 숫자는 대화가 끝나면 흘러가 버린다. 보고서는 쌓여야 … 더 읽기

클로브 MCP로 회사 자금과 손익 관리하기 ③ — 매입·매출, 빠짐없이 겹침 없이 세는 법

나는 재무회계 22년차 회사원이다. 부가세 신고 시즌이 되면 꼭 받는 전화가 있다. “실장님, 카드 매입 자료가 빠진 것 같은데요?” 세무사 사무실이다. 아익후.. 매출은 세금계산서만 세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카드 매출이 따로 있고, 매입은 세금계산서 따로, 법인카드 따로, 현금영수증 따로다. 증빙이 세 갈래, 네 갈래로 흩어져 있는 게 문제다. 하나 빼먹으면 부가세를 더 내고, 겹쳐 세면 … 더 읽기

클로브 MCP로 회사 자금과 손익 관리하기 ① — 매주 월요일 아침, 은행 사이트 3개 로그인하던 나에게

나는 재무회계 22년차 회사원이다. 월요일 아침마다 하는 의식이 있었다. 은행 사이트 로그인. OTP 누르기. 계좌 잔액 복사. 엑셀에 붙여넣기. 은행이 세 개면 이 짓을 세 번 한다.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카드사 사이트에서 또 따로. 홈택스 세금계산서는 또 따로. 그렇게 만든 자금일보를 사장님께 보고하면 돌아오는 한마디. “그래서, 이번 달 얼마 남는 거야?” 아익후.. 잔액은 아는데 손익은 또 … 더 읽기

Gemini로 파워포인트 PPT자료 만들기

나는 파워포인트를 싫어하는 사람이다. 슬라이드 만들기가 귀찮아서 감마를 사용했었는데, 이제는 구글 제미나이 성능이 좋아져서 슬라이드도 잘 만들어 준다. 제미나이로 슬라이드 만드는 법 제미나이로 접속 한다 : https://gemini.google.com/ 도구에서 Canvas를 선택하고, 프롬프트에 “~에 관한 슬라이드를 만들어 줘”라고 하면 된다. 예제1. 주제를 주고 내용을 생성해 보자. 아래와 같이 입력해 줬다. 제법 사원 2차년차가 만든 것처럼 잘 만들어 … 더 읽기